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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99 작성일 : 2018.03.07
다복한 새해를 기원하며 교육독지가 성묘 상세보기
다복한 새해를 기원하며 교육독지가 성묘
다복한 새해를 기원하며 교육독지가 성묘의 사진 1

다복한 새해를 기원하며 교육독지가 성묘의 사진 2


    2월 13일(화) 11시 30분 설 명절을 앞두고 평생 근검절약을 실천하며 모은 전 재산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교육독지가들의 묘소를 찾아 성묘했다.

    이날 오기완 대외협력연구부총장을 보직자들과 학생 대표 등 30여명은 교육독지가 묘역에 있는 김유례할머니, 최공섭 할아버지, 임순득 할머니 묘소와 진천군 이월면에 있는 박동훈 할아버지의 묘소를 찾아 차례를 지내고 성묘했다. 

  
  1979년 콩나물 장수, 국밥 장수 등으로 평생 모은 전 재산 15억여원을 기부한 김유례할머니는 지난 1997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 전정숙할머니와 고 최공섭 할아버지는 IMF한파로 온 국민이 위축됐던 1997년 12월에 10억 원대의 부동산을 기탁했고, 고 최공섭 할아버지는 이듬해 78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콩나물 할머니'로 불린 임순득 할머니는 1950년 6.25전란 중 남편과 사별후 시모와 어린 딸을 부양하기 위해 콩나물, 두부, 묵 등 행상을 한 끝에 구멍가게를 열어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1999년 1월 12억 상당의 건물을 기탁하고 지난 2012년 71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박동훈 할아버지는 평소에 늘 품고 있던 후학양성의 높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10년 9월 소요하고 있던 34억 원 상당의 전 재산을 모교에 기탁하고, 2011년 1월 71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우리 대학은 교육독지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예우를 다하려고 명절마다 차례를 지내고 성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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