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6명의 개신인, 세상밖으로 힘찬 출발 | |
카테고리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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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부 |
우리 대학은 2월 21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충북대 교육독지가, 학내외 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754명, 석사 642명(일반대학원 388명, 특수대학원 252명), 박사 80명(일반대학원 79명, 전문대학원 1명) 등 졸업생 3,476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사학위수여식은 2017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이 끝난 후 2월 21일(수)과 2월 22일(목) 양일에 걸쳐 각 단과대학별 또는 학과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자율적인 학사졸업식을 진행한다. 윤여표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이제 학위기를 받고 사회로 새로이 발돋움하는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술융합의 시대에 융합과 창의의 사고를 가진 유연하고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늘 깨어있는 자세로 자기 계발을 이어가고, 소통을 기반으로 함께 협업하고 공감을 바탕으로 한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또한 도전과 개척의 정신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높이 솟아오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1951년 ‘진리, 정의, 개척’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체제를 구비해 개교 이래 15만여 명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뽑은 학생들이 만족하는 대학으로 명실공히 자리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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