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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29 작성일 : 2017.07.24
축산학과 배인규 학생, 2017 ICMJ 한국대표팀으로 출전해 준우승 차지 상세보기
축산학과 배인규 학생, 2017 ICMJ 한국대표팀으로 출전해 준우승 차지
카테고리 인물
작성자 홍보부
축산학과 배인규 학생, 2017 ICMJ 한국대표팀으로 출전해 준우승 차지의 사진 1

축산학과 배인규 학생(4학년, 지도교수: 최양일)이 지난 7월 4일(화)부터 7월 9일(일)까지 호주에서 개최된 2017 ICMJ(InterCollegiate Meat Judging competition, 대학생 식육품질평가대회)에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대표팀은 지난 5월 개최된 제7회 대학생 축산물품질평가대회에서 개인성적 우수자로 선발된 대학생 4명(특별상 수상자)과 축산물평질평가원 직원 2명이 코치로 출전했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하여, 호주,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5개 국가에서 14팀, 160명이 참가해 소․양․돼지고기의 품질평가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팀은 총 8개 부문에 대한 평가 중 ‘경제적 가치 판단(Pricing)’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내 준우승(Runner-up)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 팀이 역대 최초 수상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낸 경제적 가치 판단(Pricing) 부분은 이론평가와 실기평가로 구성된다. 우선 이론평가는 도체의 특성에 대해 파악 후 가치순서를 나열하고 주어진 문항에 대해 답변하는 방법으로 평가한다. 실기평가는 도체중, 등지방, 성별, 치아, 육색, 지방색, 마블링, 혈통 등의 항목을 평가하고 기준표에 따라 채점해 ㎏당 가격을 산출하는 것이다.

배인규 학생은 “제가 속한 팀이 한국 최초로 수상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축산학과 교수님들과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축산업의 선진국이라 불리는 호주에서 각 국의 축산업을 공부하는 친구들과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돼 감회가 새롭다. 이 시간을 통해 축산업을 바라보는 생각과 안목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ICMJ 대회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 남부의 와가와가(Wagga Wagga)시에 위치한 찰스 스터트 대학교(Charles Sturt Univ.) 및 티스 도축육가공장(Teys Austrailia)에서 개최됐으며, 세계 각국의 축산 전공 대학생들이 참가하여 호주의 식육산업을 이해하고,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1990년도부터 27년째 개최되고 있는 역사 깊은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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