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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37 작성일 : 2017.09.08
생명과학부 대학원생들, 2017 한국생물과학협회 학술대회서 수상 상세보기
생명과학부 대학원생들, 2017 한국생물과학협회 학술대회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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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
생명과학부 대학원생들, 2017 한국생물과학협회 학술대회서 수상의 사진 1

생명과학부 생물학전공 유윤상(석·박사 통합과정 3년, 지도교수 조성진)씨와 곽희진(석·박사 통합과정 3년, 지도교수 조성진)씨가 지난 8월 9일(수)부터 8월 10일(목)까지 명지대 자연캠퍼스에서 개최된 ‘제 72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유윤상씨는 ‘지렁이(P.excavates)의 양방향성 재생 동안 형태학적 변화(Morphological Changes during Bidirectional Regeneration from Earthworm, Perionyx excavates)’를 주제로 발표해 한국통합생물학회 주관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지렁이의 머리, 꼬리 재생과정을 조직학적 분석법(Histology), 주사전자현미경 분석법(Scanning Electron Microscopy, SEM)을 이용해 형태학적으로 관찰‧분석 했다. 이를 통해 재생과정 중 상처회복(Wound healing), 탈분화(De-differentiation), 재생아 세포 형성(Blastema formation), 재분화(Re-differentiation)의 4 단계를 형태학적으로 면밀히 관찰했다. 이 연구를 통해 중요기관 재생 메커니즘의 발판을 다져 인간 질병연구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곽희진씨는 “담수 거머리(H. austinensis) 촉수에서의 전사체 분석 및 공간적 발현(Transcriptome analysis of Proboscis and Spatial expression In freshwater leeches H.a austinensis)”라는 주제로 발표해 한국유전학회 주관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본 연구는 거머리의 배아 발생 과정 중 특이적 기관인 촉수(proboscis) 조직을 정밀하게 분리한 후 RNAseq분석을 진행하여 촉수에서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유전자들을 발굴했으며, Differentially Expressed Gene (DEG) 분석을 통해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은 촉수발생 특이 unknown 유전자군을 확인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촉수담륜동물문에서 촉수의 발생학적 메커니즘과 고등척추동물간의 진화발생학적 연관성을 구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생물과학협회는 1945년 국내에서 생물학 관련 학회로 처음 조직된 이후 한국 생명과학계를 대표하는 중추적인 학회로서 한국통합생물학회, 한국생태학회, 한국유전학회, 한국생물교육학회, 한국동물분류학회의 연합학회로 국내 생명과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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