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교육혁신센터 소속 학생팀, 2017 공학페스티벌 휩쓸어 | |
카테고리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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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부 |
공학교육혁신센터의 IDEA MUSE GREEN팀과 C.I.3팀이 지난 11월 9일(목)부터 11월 10일(금)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7 공학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
IDEA MUSE GREEN(아이디어 뮤즈 그린: 목재종이과학과 4 정이준, 바이오시스템공학과 3 김성민, 원예학과 3 안수정, 지도교수 목재종이과학과 최태호))팀은 수분에 따라 투명도가 변화하는 화분을 개발해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학교육혁신센터 설계연구동아리 C.I.3팀(정보통신공학부 4학년 김선진, 4학년 이종근, 4학년 이재진, 3학년 홍석주, 지도교수 정보통신공학부 김태준, 참여교수 기계공학부 이인환)은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한 블루투스 탈부착 스위치를 전시하였으며, 작품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아 한국여성벤처협회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2017 공학페스티벌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 충북대학교를 비롯하여 국내외 107개 대학의 공학계열 학생들의 우수한 캡스톤 디자인 작품 200여 점을 전시했다. 이 외에도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의 성과확산과 국가산업을 리드하는 공학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창업투자 아이디어 경진대회, 주니어 엔지니어링 클래스, 이미지메이킹센터, 공학교육 컨퍼런스,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 성과 전시 등이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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