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교직자총동문회, “후배들이 참된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써주세요“ | |
카테고리 | 발전기금 |
---|---|
작성자 | 홍보부 |
사범대학 교직자 총동문회가 지난 6월 2일(토) 대학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대학발전기금은 총동문회 윤인중 회장(충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총동문회 임원들이 동문 체육대회를 앞두고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사범대학 교직자 총동문회는 충북도내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충북대 졸업 교직자 동문 모임이다.
윤인중 회장은 "앞으로 이 기금이 후배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 교원을 양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여표 총장은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수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우수한 교원이 될 수 있도록 충북대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사범대학 교직자 총동문회는 지난 2013년부터 3천 500만원을 기탁했다. |
|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