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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여는 세상, 충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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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25 작성일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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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1주년 기념사
작성자 비서실

기념사

오늘은 우리 충북대학교가 개교 71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1951년 개교하여 지난해 “지역의 뿌리로 70년, 세계로 꽃피울 100년”이라는 기치 아래 개교 70주년 기념을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그동안 우리 학교의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도민 여러분과 개신 가족,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세계로 꽃피울 10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는 충북대학교에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충북대학교는 진리, 정의, 개척을 교육 이념으로 삼아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학문 발전을 선도하고 우수한 인재육성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충북대학교의 발전된 모습은 묵묵히 학생을 가르치고 연구하는데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신 교수님들, 대학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직원분들, 진리 탐구의 자세로 학업에 정진해오고 있는 학생 여러분, 그리고 충북대학교를 향해 아낌없는 사랑과 끝없는 관심을 보내주고 계시는 동문님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오랜기간 학교를 지키며 묵묵히 헌신해오신 근속 표창 수상자 여러분과 학술연구와 산학협력분야에서 남다른 기여를 해주신 CBNU Galaxia 수상자 여러분께 학교를 대표하여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충북대 가족 여러분!

이제 충북대학교는 새로운 환경에 진취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보는 통찰력으로 미래의 문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변모해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우리가 맞이해야 할 어려움도 산적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그랬던 것처럼 개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치고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극복하지 못할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현재 화급을 다투는 우리의 과제는 앞으로 4년동안 충북대학교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새로운 총장을 선출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수 있고, 그러한 의견들이 제기되는 것이 올바른 민주주의의 의사결정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열고 가장 현명하고, 우리 대학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충북대학교라는 공통체를 함께 구성하고 있는 가족으로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개신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환영받을 수 있는 결과가 오래지 않아 틀림없이 나올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존경하는 개신인 여러분!

 

선배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 놓은 현재의 자랑스러운 충북대학교는 앞으로 100년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우리 충북대학교의 발전은 과거의 성취와 영광에 도취해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도전과 투자에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후배들도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충북대학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자기혁신으로 꿈과 희망을 실현해나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만리(萬里)를 가는 황소의 걸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모든 구성원이 뜻을 같이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간다면 어떤 위기에도 두려움 없이 새로운 미래의 창조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근속 표창 수상자 여러분과 CBNU Galaxia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연구와 교육에 여념이 없으신 교수님들,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과 불철주야 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교직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충북대학교의 오늘이 있기까지 성원해주신 지역 주민들과 동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개신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9월 26일

 충북대학교 총장대리 정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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