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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03 작성일 : 2011.04.19
학생회관 복사실 학예사의 불친절한 태도와 어이없는 일처리 상세보기
학생회관 복사실 학예사의 불친절한 태도와 어이없는 일처리
작성자 지윤혜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육대학원 까지 졸업하였습니다.

7년을 학교를 다니면서 교내 시설을 이용하지 않은 곳이 없을 겁니다.

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친절하신 분도 많았고, 친절하진 않으시더라도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분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몇 몇 불친절한 곳이 있긴 하지만 참아 넘길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학생회관 복사실 학예사만큼은 도저히 참고 넘기질 못하겠습니다.

불친절함과 막무가내 태도, 땅에 떨어진 신용도.. 학생의 시간은 중요하지도 않은 학예사입니다.

제가 학예사를 이용한 것은 졸업 후 학기초 두꺼운 책의 분권을 위해서 였습니다.

3~4권의 책을 10~ 정도로 분권을 하였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오래 걸릴 거 예상하였고, 5시까지 찾으러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갔습니다. 당연히 안해 놓으셨죠...

그래요. 학기 초이고.. 학생도 많고.. 바쁘고.. 30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급해서 책만 찾아 들고 집으로 왔죠.

집에서 책을 확인했을때 분권 상태가.. 책을 들춰 보기 싫을 정도 더군요.

표지와 따로 노는 건 기본 옵션으로 해놓으셨고, 거기에 어떤 책은 스프링을 끼우기 위해 뚫은 구멍이 들쑥 날쑥 웨이브를 타고 계시더군요. 한권은 두꺼운 책에 작은 스프링을 끼워.. 책을 넘기기가 힘겹더라구요.

구멍이 엉망인 책은... 어차피 수정 불가하니... 그냥 쓰기로 했어요..

꾹꾹 참고.. 그냥 쓰기로요.. 그리고 책을 넘기기 힘든 책 한권만 가지고 가서 스프링 교환을 했죠.

거기까지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못참겠는 일은 오늘의 태도입니다.

제가 오늘 또 다시 학예사를 찾은 이유는 분권을 한 책중 한권의 책에서 15페이지 분량이 사라져서입니다.

책을 펴는 순간.. 어이가 없었죠..

한두장도 아닌 15페이지가 훅 날아가버렸으니까요.

아침일찍 학예사로 갔습니다.

사장님 안계시니까 연락처 남겨 주시면 연락준다고 해서 9시 30분쯤 연락처를 남기고 나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3시 30분정도에 다시 찾아 갔습니다.

사장님이 계시더군요.

자기가 하는 일이 있다고 기다리랍니다.

그래요.. 기다렸죠.

근데.. 저보고 어떻하냡니다. 책 복사해서 보라고...

그 태도는 뭡니까..

그 책 제가 학원에서 구입한거라 충북대학교 도서관에는 없습니다.

그랬더니 어떻하냡니다.

그래요 솔직히 복사해서 보려고 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이 태도는 뭡니까.. 화가나서 사장님 몇시에 오셨냐고 물었습니다.

12시에 오셨답니다. 전 3시 30분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12시에 오셨답니다.

그리고 한다는 얘기가 바빠서 못했답니다. 바쁘신 분이 12시에 오십니까?

그리고 저는 한가해서 시간이 남아 돌아서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까?

제가 그냥 안찾아 갔으면 연락도 없었을 사랍들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전화가 안 오고 있거든요.

그 대화 중에 바쁘다며 빨리 해결하자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결해 주실건데요?

저도 화가나서 그럼 책으로 다시 구입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더 가관입니다.

책 구해서 그 부분만 복사를 해주던지. 그 부분만 잘라서 주겠답니다.

그래요 그건 사장님 마음데로 하시고,

6시까지 연락달라고 했는데... 지금이 8시입니다.

그리고 바쁘다며 자기일하는 데로 가버리시고, 거기서 일하는 여자분이 전화 준다고 했는데..

6시까지 해달라고 했는데.. 8시가 넘었네요.

그냥 참아야 하나요?? 참으라고 해도 저는 못 참겠습니다.

무슨 배짱인 건지 변함 없이 그 자리에서 학예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인가요?

학예사의 메리트는 단지 거리가 가깝다는 거 하나뿐입니다.

저도 제가 논문 제작하기 전까지는 그곳이 제일 싸고 잘 해주는 줄 알 고 있었습니다.

아니요... 많이 비쌉니다.

그러니 싸다는 메리트도 없고, 친절하지도 않고, 약속시간도 안지키고, 단지 가깝다는 것 밖에는 없네요.. 그래도 잘 되잖아요.. 가까워서

그래서 잘 되는 것 같아요, 교내에 있어서. 교내에 있으니 걱정이 없는 것 같네요.

그렇게 오랜 시간 교내에 두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렇게 피해 학생들이 생겨도 교내에 남겠죠. 그러니 그런 불친절과 떨어지는 신용도로 일관할 수 있겠죠.

저만이 느끼는 문제점은 아닐 겁니다. 그래도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어 왔겠죠.

그렇게 되물림 되었겠죠.

졸업했으니까 그만이지.. 이렇게 넘어 갔겠죠...

근데요.. 저 이번엔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주세요.

빠른 시일내로 부탁드립니다.

제가 올린 곳에서 해결이 안된다면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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