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과는 1986년 11월에 신설되어 현재까지 3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 생화학과에서는 향후 “바이오경제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화학은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분자적 수준에서 연구하여 생명현상을 밝히려는 학문으로서, 새로운 의약품 개발, 질병진단과 치료방법의 개발, 식량난 해소, 지구환경 정화를 포함하는 의․약학, 농업, 환경, 나노바이오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생화학과의 교육목적은 “21세기 생명과학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과학인재를 양성하여 지역과 국가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바이오경제 시대의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오송 / 오창의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경제 발전 및 학생 취업을 활성화하며, 글로벌연구역량을 갖는 인력을 양성하여 세계 어디에서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일류 생명과학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21세기 생명과학시대를 선도할 전문성을 지닌 글로벌 과학인재양성
생화학을 전공한 졸업생들은 보건, 의료, 제약, 농·축산, 식·음료, 화장품 산업, 관련 공무원 등 광범위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또한 학부 졸업 후에 대학원에 진학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실험 실습 능력을 충분히 연마한 후 관련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대학원 졸업은 향후 진로에 더 유리하며, 학계나 연구소 등에 취업하여 전문연구를 수행하는 등 진로를 보다 다양하게 할 수 있다.
동번호 | S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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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명 | 자연대 5호관 |
호수 | 4층 413호 |
전화번호 | 043-261-2306 |
팩스번호 | 043-267-2306 |
성명 | 전화번호 |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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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 043-261-3387 |
학과장, 주임교수, 교수 줄기세포학 |
성현아 | 043-261-2308 |
교수 신호생화학 |
심성보 | 043-261-2318 |
교수 뇌신경유전학 |
장상민 | 043-261-2310 |
교수 세포주기조절/분자생물학 |
조효제 | 043-261-2309 |
교수 구조생물학 |
나지훈 | 043-261-3233 |
교수 분자심뇌혈관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