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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여는 세상, 충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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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표해설

교기, 기본작도법, 기본휘장, 응용휘장본교의 교표는 국립 충북대학교라는 글자를 풀어서 만든 것으로 원형속의 방패모양을 기본휘장 이라고 하고 방패모양을 응용휘장으로 한다. 기본 휘장에서 NOVA APERIO는 開新(새로운 것을 깨우치고 펼친다)을 의미하며, 방패모양은 청년은 나라의 방패라는 말처럼 학문, 진리에 대한 수단과 방법인 것이다. 방패속의 "ㅊ"자는 충북대학의 첫자이고, 방패의 외형은 충북대학교의 두번째 글자인 "ㅂ"자이며 중앙의 "大"자는 "크고 넓다. 높고 존귀하다. 왕성하고 세력이 있다. 남보다 뛰어나다"의 한자어로써 학문의 전당인 대학이란 글자이다. 그리고 방패의 외곽선은 그 대학을 보호한다는 보호막을 의미하는 것이다.

색상에서 "大", "방패", "외형선"들은 금색으로써 "귀하고 으뜸"이란 뜻을 갖고 있으며, 기본 휘장 맨 바깥선 내 바탕색은 은색이며, 가운데 원형선 내 바탕색은 본교의 교색인 머룬색(저갈색)으로 색채 기호도 조사에서 한국인 특히 본교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선정된 것이다.

색채의 성질은 인간의 원초적인 색이며, 영구적이며 모든 사물을 함축성있게 응결시킨 색상이다. 가볍지도, 차갑지도, 감정적이지도 않은 고귀한 느낌을 주는 색상으로 지성과 지식을 뜻하는 색채이기도 한 것이다. 기본 문자체는 한글과 영문으로 되어 있는데 특히 고딕스타일의 한글은 한국의 서체인 예서에서 기본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교표해설

교기, 기본작도법, 기본휘장, 응용휘장 본교의 교표는 국립 충북대학교라는 글자를 풀어서 만든 것으로 원형속의 방패모양을 기본휘장 이라고 하고 방패모양을 응용휘장으로 한다. 기본 휘장에서 NOVA APERIO는 開新(새로운 것을 깨우치고 펼친다)을 의미하며, 방패모양은 청년은 나라의 방패라는 말처럼 학문, 진리에 대한 수단과 방법인 것이다. 방패속의 "ㅊ"자는 충북대학의 첫자이고, 방패의 외형은 충북대학교의 두번째 글자인 "ㅂ"자이며 중앙의 "大"자는 "크고 넓다. 높고 존귀하다. 왕성하고 세력이 있다. 남보다 뛰어나다"의 한자어로써 학문의 전당인 대학이란 글자이다. 그리고 방패의 외곽선은 그 대학을 보호한다는 보호막을 의미하는 것이다.

색상에서 "大", "방패", "외형선"들은 금색으로써 "귀하고 으뜸"이란 뜻을 갖고 있으며, 기본 휘장 맨 바깥선 내 바탕색은 은색이며, 가운데 원형선 내 바탕색은 본교의 교색인 머룬색(저갈색)으로 색채 기호도 조사에서 한국인 특히 본교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선정된 것이다.

색채의 성질은 인간의 원초적인 색이며, 영구적이며 모든 사물을 함축성있게 응결시킨 색상이다. 가볍지도, 차갑지도, 감정적이지도 않은 고귀한 느낌을 주는 색상으로 지성과 지식을 뜻하는 색채이기도 한 것이다. 기본 문자체는 한글과 영문으로 되어 있는데 특히 고딕스타일의 한글은 한국의 서체인 예서에서 기본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교시

교훈: 진리, 정의, 개척 - 조건상(전충북대학장) 忠北大學校는 일찍이 1953年 校歌를 制定함은 제1절에서 `正義´를 제2절에서 `眞理´와 `開拓´의 德目을 바탕으로 제정을 보았다. 이들 德目에 대하여 우리가 바라는 참뜻을 아래에 부연해 보기로 한다.

첫 째, 眞理에 대해서이다. 대학의 三大機能은 연구하는 일과, 敎授하는 일과, 奉仕하는 일인데, `眞理´는 대학의 본질적인 사명인 硏究와 敎育의 三大機能을 집약적으로 나타낸 것이라 하겠다. 대학은 `眞理´를 탐구하는 곳이요. 탐구하는 사람을 만드는 곳이다. 그러므로 대학은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의 도장이요. 또한 학문을 가르치고 숭상하는 신성한 교육의 도장이다. 대학은 師生一體로 學問과 學的精神을 주고 받는 진리의 탐구자들이 모든 시대의 지혜를 얻게 되며, 국가의 棟樑이 길러지는 곳이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본 대학의 學鄕으로 불리워온 전통성의 본질을 잇고, 민족의 `記憶´을 정립해야 할 대학이다. 오늘을 사는 현대인에게 주어진 역사의 의무 가운데 이 민족의 `記憶´의 정립과 이 정립된 기억으로 날로 국제화하고 발전하는 현대사회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의 자세정립을 기도해야 할 일도 있으니 이 의무를 소홀히 한다면 먼 후세의 자손들에게 지탄받는 역사적 罪人世代가 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이로서 볼 때 대학을 대학답게 하는 것은 바로 이 學問이요. 學的神精인 것이니 만일 학문 여구에 등한하고 학적정신이 결여되며, 그 힘쓰는 바가 진실되지 못하고 그 行하는 바가 밝지 못하고 진지하지 않다면 진지한 대학이 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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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사회에서 대학을 오직 `학문만을 연구하는 象牙塔´이라고 규정한 古典的인 대학이념은 18~19세기 유럽에서 확립된 것이다. `야스퍼스´ (K. Jaspers)에 의하면 그것은 `칸트´ (I. Kant), `피히테´ (J.G.Fichte)를 거쳐 `베르린대학´의 `훔볼트´ (Wh.Humboldt)에 이르러 확립되었다고 한다. 일찌기 `플라톤´도 진리를 위한 진리를 추구한바 있거니와 서구에서 중세의 종교적 권위에 봉사하던 학문과는 달리, `학문만을 위한 학문´을 봉사하던 학문과는 달리, `학문만을 위한 학문´을 주장함으로써 학문적 통일체로서의 대학이념을 확립하게 된 것이다. 그 영향은 대단하여 마침내 학문연구 그 자체를 대학의 목적과 사명으로까지 이끌어 갔다. 학문의 자유를 여청하는 대학의 상아탑적·性格造成은 이 고전적, 전통적인 대학이념을 형성하여 이끌어 올렸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 있어서 학문 그 자체만이 대학의 목적일 수는 없다.

학문이란 진리를 탐구하기 위한 과학적, 이론적인 체계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학은 진리 그 자체를 목적으로 추구하여야 할 것이다. 한편, 우리 나라의 국립대학이던 왕년의 성균관의 `成均´은 `成人材未就학고, 均風俗之不齊라´에서 `成´자와 `均´자만을 취한 것인데 대학교육의 목적을 `人材´로서 아직 성취되지 못한 제목을 성취되게 하고, 風俗이 아직 가지런히 되지 않은것을 고르게 한다´라는 뜻이니 전인교육을 의도했던 것이다. 또 고대 동양의 대학이념은 三綱領(明明德, 新民, 止於至善)과 八條目(格物, 致知, 誠意, 正心, 修身齊家, 治國, 平天下)을 실천하는데 있었다. 그 가운데에서도 ´明明德´은 理性을 밝히는 것으로 동양에서 대학이념 또한 진리탐구를 목적으로 추구하였음을 알려준다.

그런데 진리는 인간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진리를 위해서 있는 것은 아니며 (人能弘德, 非道弘人`논어´), 진리는 어떤 외적 권위나 강제에 의하여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理性의 법도에 따른 자유, 그 자유로운 창조적 행동에 의해서만이, 그리고 `소포클레스´의 말처럼 `고뇌´를 통해서만이 얻어지는 것이며, 영국 사람들 말처럼 `진리의 길은 가시덩쿨의 길´인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의 길은 창조의 고통과 개척자적 희생을 요구하는 고민스러운 길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충북대학교에 몸 담아있는 충북대학인이 지켜야 할 校是 `眞理´는 우리들에게 創造的 叡智와 세째번 德目인 `開拓´의 정신으로 學鄕의 후예답게 국가와 인류사회에 진리의 광명을 비칠것을 希求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正義에 대해 이다. 正義는 충북대학인이 매양 마음에 간직하여 스스로 실천해 나갈 德目이며, 이 정신으로 학풍을 세워왔고, 전통을 확립하였으며, 대학을 나온뒤 實社會에서도 그 정신으로 바르게 사는 길을 놓지 않기를 강조하고, 나라의 어려운 일에는 의연한 의기로써 대처하기를 기대하였으며 또한 `忠北大新聞´의 社是로서도 `社會良心과 民族正氣에 어긋나지 말자´고 선비정신의 발휘에 힘을 기울여 왔다. 이 고장은 湖西의 學鄕이며, 전통적으로 정의의 횃불을 들어오던 곳으로 國內에서도 특유하게 의기의 강물을 이루는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세상에서 귀중한 것은 義氣인데 이는 모두 깊은 학문과 수양에서 오는 것으로 정의를 다지는 일은 中道의 철학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行에 힘쓰는 것으로 일을 다스리고, 나와 대중이 합일이 되는 철학으로써 나라를 구하고, 하늘과 사람이 합일하는 至誠으로써 세상을 구하여 왔으니 이 救國正義의 선비정신을 일찌기 李栗谷 西原鄕約을 통해 孝悌와 義氣의 씨를 뿌리고 趙重峯의 義節을 행하고, 栗谷의 수제자 金長生에게서 宋 이 修學, `直´의 사상으로 선비정신의 꽃을 피웠으며, 다른 한편, 임란에 東萊府使 宋泉谷이 순절하고, 宣祖丁西에 掌捕에서 李舜臣장군의 구출에 濟州人 判中樞府事 鄭*의 변호로 이십팔일만에 풀리어 白衣從軍의 뒤 統制使에 在任되게 한 일, 朴春茂 등 많은 儀狀을 낸 일, 내려와 3.1 운동 민족 대표 33人中 孫秉熙를 필두로 申錫口, 申洪稙, 鄭春洙등의 다섯 분과 申奎稙, 申菜浩등의 많은 志士를 배출하여 연면히 흐르는 의로운 물을 대주는 정의의 고장이며, 선비정신의 연원을 이루고 있다.

外場에서 벗어난 光復當年의 創學崇尙는 참으로 우람하여 先賢, 先烈이 본 보인 정의의 전통을 이어받다 문화의 꽃을 피울 것을 自任하고 저마다 자랑스러운 긍지를 가지고 바르게 사는 길을 하였다.
이 정의는 환경과 형편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서구에서도 높이 내세웠으니 「義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罪는 백성을 辱하게 하느니라」(구약잠언)와 「정의는 美德의 최상의 榮光繭鏶?M.TCicero)와 「정의가 망한다면 사람이 이 세상에 살 필요가 없다」(I.Kant)와 영국에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지켜라」한 것과, 獨逸에서는 「정의는 힘에 앞선다」라 한 것과, 불란서에서는 「정의가 지배하는 곳에서는 무기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라 하여 정의를 德行의 貴重한 것으로 삼았다. 또 중국에서는 「老子」 제 칠십육장에 「天綱恢恢, 疎而不漏」라 하여 다음 글귀가 있다.

「天道는 다투지 않고 善勝하고, 말하지 않고 善應하고, 청하지 않고 善謀한다. 天綱은 恢恢하여 疎하며 잃지 않는다」라 하였으니, 곧 「天道는 다투는 일도 없이 바르게 사는 이가 끝내는 이기게 되며, 하늘은 입으로 말을 하지 않지만 바르고 착한 이에게는 福祿을 내리며, 사람이 청하지 않아도 하늘은 위에서 와서 내려다 보신다.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넉넉하며 그물눈은 듬성듬성하여 엉성하지만 바르고 바르지 않은 행위를 그물눈에서 빠뜨리지 않는다」라 하였고, 孟子는 「하늘에 순종하는 자는 存在하고, 하늘에 거역하는 자는 滅亡한다」 라 하였다.

이같이 동서고금에서 정의를 미덕으로 崇尙하였고 屈辱의 역사속에서도 民族萬代에 빛이 되게 한 것은 「正義」이거늘 하물며 光復된 조국에서 본 대학 創學에 즈음하여 「正義」를 전통정신의 본질 계승을 위하여 敎育理念에 직결시킴은 그 바라는 바가 참되고 뜻이 깊은 것이라 하겠다. 본 대학의 창학 당시 모든 분야는 아직 황무지였다.

새로운 분야를 열어 나가야 하였고 전통을 새로이 세워나가야 하였으며 특히 과학적 분야의 창조, 개척은 급선무가 아닐 수 없었다. 거기에 사람들의 마음 바탕이 내성적이라 할까. 지나치게 온순 외유한 기상을 가진다고 평하는 이 지역에 패기와 굳은 의지를 더하도록 새 바람을 일으켜 적극성을 길러서 본교가 국가의 목적달성과, 산업화의 진전에 따른 사회적 요청에 부응하여 국가 민족과 지역사회와 나아가서 全人類를 위하여 공헌할 것을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와 개척은 국가 운명을 진전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바 文化暢達에 이바지하여 세계속의 대학으로 발전시킬 것을 갈망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충북대학인들은 眞理를 探究하여 國家棟樑之材가 되고, 正義로 마음가짐을 바르게 사는 길을 崇尙하고 創造와 開拓으로 國家와 人類社會의 발전을 위하여 貢獻해야 할 것이다. 眞理, 正義, 開拓은 본 대학의 校是로서 창학 이래로 그 具現에 힘써오며, 이 綱領 目標 달성과 실천 앙양과 전통 확립에 마음을 기우리어 세계속의 대학으로 커나가고 있는 터이다.

상징물해석

본 대학교 상징물은 1980년 3월부터 학도호국단이 주관이 되어 본교 학생들에게 상징물 제정등에 관한 설문조사와, 2년여에 걸친 개신인의 제언 결과 황소, 곰 돌고래 등으로 의견이 집약되었으며 그동안 전문가와 각계 각층의 견해를 종합해 오던 중 1981년 4월 28일 제33회 학장회의에서 "황소"로 확정 발표되었다.

본교 상징물인 황소가 나타내는 상징적 의미는 성설, 인내, 정의, 개척의 정신으로 우리 개신벌이 안겨있는 지역사회의 전통적 특징에서도 나타난다 하겠다. 황소의 특성은 근면, 성실, 인내, 끈기, 순종 개척의 정신으로 본교 교시 "진리, 정의, 개척"과도 맥을 같이 한다.

황소는 참을성이 강하여 어떠한 환경에도 잘 적응할 수 있으며, 순종할 줄 알고 말없이 열심히 자기의 책임을 다 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정의를 위하여 농도짙은 항변도 할 줄 아는 선한 영물인 것이다. 이러한 황소의 선함에서 나오는 인내력과 순종, 근면과 성실, 성취하고야 말겠다는 은근과 끈기는 한국 정신문화의 기저이며, 문화 복지 사회건설이라는 근대화 이념과도 상통되는 것으로, 충청도인의 특성이기도 한 것이다. 인내력은 성취하고자 하는 자의 필수적인 원동력이며, 순종에서 나오는 우둔의 덕은 상대를 굴복시킬 수 있는 값진 지혜이니 이것은 순리를 아는 것이고, 진리를 판단할 줄 아는 것이다.

판단은 인간의 사고에 있어 중요한 것으로 행동의 시 발점이 되는 것이며, 순리를 잘 알고 판단하여 모든 일을 한다면 어떤 어려운 문제도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황소"는 우리 개신벌의 입지적 특성과 기질과도 통하여 그 의미가 깊다 하겠으며, 우리 대학이 지금까지 명실공히 발전을 거듭하는 것도 꾸준하고 지속적인 성질과 인내로 내실을 기하여 온 "황소" 투혼의 결과라 아니할 수 없다.

따라서 선비와 화합의 고장, 꿈과 낭만이 가득서린 이 숲과 저 언덕에서 고락은 있되 격과 흥분함이 없는 "황소"의 조용하고 소리없는 투혼과 같이 면학의 열기를 이 개신벌에 끊임없이 불태우고 "진리, 정의, 개척"이라는 교시에로 승화발전시킬 때 "황소"가 주는 의미는 앎에 대한 희열이며 꿈과 희망을 열어 줄 열쇠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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