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인사말

우리 대학교는 지난 1951년 개교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부권 명문 거점 국립대학교로서 인재양성과 지식창조에 매진하여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저는 2018년 8월 충북대학교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국토의 중심에서 국가 중추대학으로 도약하는 충북대학교, 여러분과 ‘함께 여는 역동적 미래’를 꿈꾸는 학문의 전당인 충북대학교로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은 우리 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교로 발돋움하는데 커다란 밑거름이 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우리나라의 자부심이자 긍지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후원자님과 함께 우뚝 솟은 당당한 학문의 상아탑, 일류 충북대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곳을 찾아주신 모든 분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