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우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기금 기탁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이 1월 17일(수) 오후 2시에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우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세원그룹 계열사인 세원테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김상현 세원테크 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큰 뜻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하나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이사장과 함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세원그룹(세원테크)과 충북대는 지난 2022년 11월 산학 및 교육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MOU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장학기금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후원금액은 4천만 원에 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탁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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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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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미라화학(주) 박필수 대표, 목재․종이과학과 학생들 위해 장학기금 기탁
한국케미라화학(주) 박필수 대표가 1월 10일(수) 오후 14시에 목재․종이과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천44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필수 한국케미라화학(주) 대표와 서정욱 목재․종이과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필수 대표는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달라”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표현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셔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케미라화학(주)는 기초무기화학물질(제지용약품) 제조 기업으로 2011년부터 충북대 목재․종이과학과에 장학기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후원금액은 약 6,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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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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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이성준 학생, SCIE급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신소재공학과 이성준 학생(4학년, 지도교수 박유세)이 미국 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ACS Sustainable Chemistry & Engineering (IF=8.4)’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학부생이 주저자로 SCIE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연구는 ‘Highly Active Cobalt–Copper–Selenide Electrocatalysts for Solar-Driven Oxygen Evolution Reaction: An Electrochemical Activation Energy Aspect’라는 제목으로 게재됐으며, 그린 수소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의 산소 발생 반응 전극 개발에 관한 것이다. 이 논문은 연구결과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해당 저널의 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이번 연구로 이성준 학생은 저가의 구리-코발트-셀레나이드 촉매를 다공성 전극 기판에 직접 성장시킨 촉매 일체형 전극을 개발했다. 제작된 전극은 전기화학 활성화 과정을 통해 표면 재배열되어 산소 발생 반응에 우수한 활성을 가지는 구리-코발트-옥시수산화물을 형성했고, 고가의 귀금속 기반의 전극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본 연구는 전극 성능 향상의 이유를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전기화학 활성화 장벽의 관점에서 설명하여 기존의 연구들과 차별성을 가진다.
또한, 이성준 학생은 개발한 촉매 일체형 전극이 적용된 알칼라인 수전해 셀과 실리콘 태양전지와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여 탄소 배출 없는 진정한 의미의 그린 수소를 고효율(태양광-수소 변환 효율: 13 %)로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본연구와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사업 및 산업통상자원부의 탄소중립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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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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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강민규 교수 연구팀, 2023진료정보 교류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의학과 강민규 교수 연구팀과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한 ‘2023년도 진료정보 교류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진료정보회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민규 교수팀은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활용한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를 주제로 상을 받았다. 진료정보교류란 진료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환자의 진료기록을 원하는 의료기관에 온라인으로 송수신하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참조할 수 있도록 교류하는 서비스 개념이다.
약물 부작용 정보가 올바르게 공유되지 않아 환자 안전에 반복적인 위협이 가해질 수 있어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약물부작용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연간 10만 명의 사망자와 4조 8,000억여 원의 의료비가 발생한다. 아울러, 약물알레르기가 환자별, 약물 종류별로 각각 다르기 때문에 환자 본인은 물론 의료진 역시 위험 약물을 제대로 인지하기 어렵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가 개인별 알레르기 정보를 모두 저장할 수 없어 약물알레르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등의 알레르기 전문클리닉 의뢰 및 정확한 약물알레르기 평가가 필요하다.
강민규 교수 설명에 따르면 현 진료정보교류 또는 회송 시스템의 경우 특정된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만 가능한 수준이다. 이에 모든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약물 처방 및 조제 과정 정보를 조회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강민규 교수는 "환자 동의 후 약물알레르기 또는 약물부작용 정보가 진료정보교류시스템에 등록될 경우 해당 정보는 환자 동의 철회, 수정, 삭제 요청이 있지 않는 한 의료기관·약국 등에서 지속적으로 해당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며 "3차 의료기관 알레르기내과 등을 통해 평가된 약물알레르기 정보 등은 의료기관끼리 또는 의료기관과 약국 간 정보 교류 뿐 아니라 해당 정보가 마이헬스웨이 등을 통해 환자에게도 전달돼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민규 교수 연구팀은 식약처 ‘환자 중심 능동적 약물부작용 예방시스템 구축’ 과제와 보건복지부 마이데이터 활용기술 연구개발과제, 환자의 약물부작용 정보를 본인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건복지부 과제와 환자 약물부작용 정보를 진료 시 의사가 확인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과제, 보건의료정보원 과제 등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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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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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경쟁률, 7년 연속 국가거점국립대학교 1위
우리 대학이 지난 1월 6일(토) 오후 7시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30명 모집에 6,191명이 지원해 6.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이로써 충북대는 7년 연속으로 정시 경쟁률 국가거점국립대학교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세부적으로 정시 가군 수능 일반전형은 총 412명을 선발하는데 2,827명이 지원해 6.86대 1의 경쟁률을, 정시 나군 수능 일반전형은 531명 모집에 2,933명이 지원해 5.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이 나타난 학과는 정시 가군에서 약학과로 16대 1의 경쟁률을, 정시 나군에서는 국어국문학과로 8.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은경 입학본부장은“7년 연속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정시 경쟁률 1위의 쾌거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으로 우리대학의 위상과 저력을 입증했기 때문”이라면서 “향후 우리대학은 교육과 연구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려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서접수 이후 융합학과군과 체육교육과의 실기고사는 1월 16일(화)에 실시할 예정이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2월 6일(화) 17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2월 20일(화)까지 충원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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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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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학생들,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행정학과 김소정, 연민주, 손은지 학생팀(이상 4학년)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최한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지난 12월 19일(화)에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300만 원도 함께 수상했다.
행정학과 팀은 ‘MIND TO MIND, 따뜻한 마음을 전해요’라는 제목의 아이디어를 내서 상을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근로능력이 있는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신체적 결함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비대면 민원 응대 업무를 제안함과 동시에 노인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할 수 있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제안했다.
팀장 김소정(행정학과 4학년) 학생은 “경증장애인의 일자리보다도 중증장애인 일자리정책이 사각지대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 장애인 일자리 정책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였다”며 “충북대 행정학과 팀으로서 현행 정책들을 조사해보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제시할 수 있었던 뜻 깊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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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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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교수들, 이차전지 산업분야 발전 유공 충북도지사 표창
우리 대학 연구진들이 이차전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상문 화학공학과 교수, 최영보 안전공학과 교수, 이동주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지난 12월 13일(수)자로 도내 이차전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정상문, 최영보, 이동주 교수는 현재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기업수요 대응 이차전지 소재 선도연구센터(RLRC)’ 및 ‘고도분석기술 기반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사업(UNI-CORE)’ 등의 국가 R&D사업 및 인력양성사업의 단장 및 부단장을 역임하면서 도내 기업과 협업을 통한 이차전지 핵심소재 원천기술 개발, 이차전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도내 재직자 교육,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 발전 및 핵심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 교수는 충청북도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이차전지산업 육성, 우수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정상문 화학공학과 교수는 “지속적으로 충청북도와 협력하여 충청북도가 이차전지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고, 최영보 안전공학과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를 선도할 전문가 양성에 힘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동주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및 고도분석기술 개발을 통해 도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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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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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김영수, 황방연 교수, 국제저명학술지 IJBS에 표지논문 선정
약학대학 김영수 교수와 황방연 교수가 협력 연구팀을 꾸려 발표한 연구논문이 국제저명학술지인 IJBS (Int J Biol Sci, 인용지수 9.2)의 2024년 신년호 온라인판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연구논문은 ‘피부 과색소 침착을 예방하는 전략으로 CREB와 CRTC1 인산화 써킷의 타깃팅(Targeting phosphorylation circuits on CREB and CRTCs as the strategy to prevent acquired skin hyperpigmentation)’이란 제목으로 미백효과를 나타내는 약용식물인 익지 추출물로부터 유효성분인 Yaku A를 분리-정제한 후 과색소 침착 동물모델에서 효능을 확인하고 피부색을 지배하는 세포 신호전이를 제어하는 작용점 규명을 조합한 전형적인 약학분야 공동연구다.
한편, 김영수 교수와 황방연 교수는 지난 2007년부터 협력연구를 진행했으며, 국제학술지 J Nat Prod, Br J Pharmacol 등에 45편의 논문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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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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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직원 일동, 이천원의 저녁밥을 위한 발전기금 기탁
산학협력단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의 뜻을 모아 12월 28일(목) 오후 3시 30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찾아 이천원의 저녁밥을 위해 써달라며 4,134,883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김양훈 산학협력단장, 임한숙 산학행정부장, 신혜영 연구지원센터장, 이문희 팀장, 황관식 팀장, 정재훈 주임, 임건웅 사원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 측에서는 고창섭 총장, 홍장의 학생처장, 황재훈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고물가 시대에 저렴하고 건강한 저녁 식사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도 경감시키고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대에 이어 두번째로‘이천원의 저녁밥’을 도입했다.
김양훈 산학협력단장은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천원의 저녁밥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길 바라며, 이번 기탁금이 학생들에게 건강한 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을 담아 이천원의 저녁밥에 후원해 준 산학협력단 직원 일동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충북대가 물심양면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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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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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학부 정지훈 교수, 전자정보연구정보센터 ‘라이징스타’선정
소프트웨어학부 정지훈 교수가 국가지정전자정보연구정보센터(EIRIC)에서 주관하는 전자정보 분야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
EIRIC ‘라이징스타’는 국내외 전자정보 분야의 우수 연구자를 선별해 소개하며, 정지훈 교수는 사람의 뇌와 컴퓨터의 상호작용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 및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 연구를 선도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정지훈 교수는 “인공지능을 접목해 다종 생체신호 데이터 처리 기술을 통하여 강인한 성능이 보장되는 사용자 의도 신경 해독 기술(Self-neuro modeling)을 개발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인간 대뇌의 기능적 커넥톰 즉, 뇌지도 구축과 각종 뇌 질환(자폐, 치매, 우울증 등)을 정복할 수 있는 Neuro AI 기술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으며, 연구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뇌공학 분야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진행해야 한다. 눈앞에 결과가 바로 보이지 않더라도, 미래 선도 기술을 만드는 학자로서 자부심, 열정, 성실성을 가지고 연구에 매진한다면, 이 분야에서도 훌륭한 업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EIRIC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1999년도에 개소한 연구자들을 위한 비영리 센터로 컴퓨터/통신/전자와 함께 ICT융합 분야를 망라한 최신 연구정보를 관련 연구자들에게 제공하여 그들의 역량을 제고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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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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