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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3극 특허 3건 출원 쾌거의 사진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3극 특허 3건 출원 쾌거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자율주행분야 및 제어 장비 관련 3극 특허를 3건 출원 완료했다. 3극 특허(Triadic Patent Families)는 국가별 특허의 질적 비교를 위해 OECD가 개발한 지표로 USPTO(미국특허청), EPO(유럽특허청), JPO(일본특허청)에 동시에 출원 및 등록된 특허로 이는 양적인 측면 뿐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세계시장의 기술혁신과 투자 방향에 맞는 경쟁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이번 특허는 센터에서 연구하는 대표적인 분야로 ▲박태형 교수의 ‘3D 라이다의 고속 객체 인식을 위한 채널별 컨볼루션 기반의 합성곱 신경망 구조’ ▲김곤우 교수 ‘자율 주행을 위한 단일 계층 3차원 다중 객체 검출 장치 및 방법’ ▲안병철 교수의 ‘이동체 무선충전을 위한 코일 정렬 제어 방법 및 장치’를 발명 명칭으로 하고 있으며 각각의 특허는 22년 11월에 3개국 출원 완료 됐다.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앞으로도 센터에서의 우수한 연구실적들을 적극 지원하여 고도화 2단계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우수한 기술들이 기술이전 및 사업화 등 실용화 기술로 이어져 4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6 115
충북대병원, 학교 발전 위한 발전기금 기탁의 사진 충북대병원, 학교 발전 위한 발전기금 기탁 충북대학교병원이 5월 22일(월)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대학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고창섭 총장, 사동민 대학원장, 기탁자인 충북대학교병원의 최영석 병원장, 이기형 진료부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금 5천만 원은 인재 양성과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영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충북대의 발전이 곧 충북지역과 충북대학교병원의 발전이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로서의 비전과 사명을 실천하고, 역할과 책임을 다하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올해도 꾸준히 대학 발전을 위해 마음을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보내주신 정성은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연구분야를 비롯해 학문적 수준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매년 충북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4억3천5백만 원을 기탁했다. 2023.05.26 105
법학전문대학원, 제 12회 변호사 시험 63명 합격의 사진 법학전문대학원, 제 12회 변호사 시험 63명 합격 최근 법무부가 발표한 '2023년도 제12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법학전문대학원별 통계'에 법학전문대학원이 63명의 변호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중 11위의 성과이며, 제12회 변호사시험 63명의 합격생 중에는 2023년도 신임 재판연구원 3명도 포함됐다. 이로써 우리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은 개원이래 603명의 변호사를 배출했으며 이는 졸업생 대비 77.1%의 합격률을 기록한 것이다. 장석천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이번 성과는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앞으로도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창조적인 법률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3.05.26 127
제 22대 총장 고창섭 박사, “모든 구성원이 자부심을 갖는 충북대 만들 것”의 사진 제 22대 총장 고창섭 박사, “모든 구성원이 자부심을 갖는 충북대 만들 것” 우리 대학 제22대 총장 고창섭 박사의 취임식이 5월 24일(수) 오후 2시 대학본부 3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취임식에는 도종환 국회의원, 이진숙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 차정인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을 비롯한 대학 총장단과 임병열 청주지방법원장, 오재석 LS 일렉트릭 부사장, 김상면 자화전자 회장 등 도내 각 기관장과 기업의 대표단, 충북대 전임 총장단, 대학 간부진, 학생, 교직원 등 내·외부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창섭 총장의 은사인 한송엽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도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또한, 고창섭 총장은 취임식을 통해 향후 4년 간 우리대학을 이끌어 나갈 대학 발전방향을 공표했다. 현재, 고창섭 총장은 자율, 존중, 소통, 변화, 미래를 핵심가치로 더 나은 미래가 시작되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학생이 꿈을 이루는 대학 ▲Gap-Zero 자기주도 취업 프로그램 운영 ▲미래지향적 교육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 확보 ▲지원하는 대학본부, 연구자 중심의 산학협력단 ▲워라밸이 있는 Great Work Place 충북대학교 ▲존중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정운영과 재정확대 ▲특성화된 네트워크형 혁신 캠퍼스 조성 ▲새로운 100년을 위한 CBNU혁신파크 유치로 더 나은 미래가 시작되는 충북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고창섭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좋은 대학은 모든 구성원이 자부심을 갖는 대학”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거점국립대학은 지역혁신성장의 거점이자 주체인만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미래 지식과 가치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거점국립대학의 위상에 어울리는 규모를 갖추고, 글로컬대학30 사업과 RISE사업 등 충북대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 자율과 존중을 기반으로 소통하고 혁신함으로써 구성원의 마음을 모아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섭 총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북대학교에서는 전자정보대학장, 기획처장,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대기아자동차, LS산전, 한국연구재단 등과 50여 건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6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2023.05.24 563
우리대학 대학원생들, 2023 한국목재공학회 다수 수상 쾌거의 사진 우리대학 대학원생들, 2023 한국목재공학회 다수 수상 쾌거 대학원 임산공학과 최은비(박사수료), 박준희(박사수료)씨, 문화재과학과협동과정 석사과정 손병길(석사 1년), 김윤지(석사 1년, 이상 지도교수 서정욱)씨가 지난 4월 20일(목)부터 4월 21일(금)까지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도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박준희, 최은비씨는 “남한산성 숭렬전 건축부재의 수종 및 연륜연대 분석(Wood identification and tree-ring dating for the wood elements from the Sungryeoljeon ni Namhansanseong)”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충북대 산학협력단부설 나이테연구센터 용역으로 수행된 연구로 통해 남한산성 숭렬전 부재에 초창, 중건, 중수의 건축역사가 밝혀졌으며,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되는데 역사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과학적 근거자료가 됐다. 손병길씨는 “제주 영실지역 소나무의 연륜폭과 가도관 길이와의 관계(Correlation Between Annual Ring Widths and Tracheid Lengths Whthin Pinus Densiflora at Yeongsil, Jeju)”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대표 유용수종인 소나무의 연륜폭과 해당 연륜을 구성하는 가도관의 길이와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목재 물리적 성질 연구와 펄프용재와 같은 목재 이용 분야에서 재질 분석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김윤지씨는 “고건축 목부재 복원을 위한 목재 필라멘트 적용 가능성(Apply possibility of wood filament for relpacing wooden members is archaeology building)”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윤지씨는 본 연구를 통해 제작 및 교체가 용이한 3D 필라멘트(목재 필라멘트)에 대한 물성실험을 진행하여 고건축물에 주로 사용하는 복원방법인 목재 보강 및 수지 보강법과 비교한 결과, 이를 이용하여 향후 고건축물 복원 재료 변화에 참고할 기초자료를 구축했다. 2023.05.25 97
체육교육과 레슬링부, 2023년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우수 성과의 사진 체육교육과 레슬링부, 2023년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우수 성과 우리 대학 체육교육과 레슬링부(지도교수 박종진, 감독 최명)가 지난 5월 10일(수)부터 5월 15일(월)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개최된 ‘2023년 기업은행배 아시아주니어 선발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우리 대학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데 이어, 주니어 국가대표도 1명을 배출했다. 자유형 74kg급에 참가한 박성민(체육교육과 2학년) 선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경쟁자들을 차례로 연파하고 자유형 74kg급 금메달을 차지하며 주니어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영애를 안았다. 이로써 오는 7월 12일(수)부터 7월 20일(목)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 자유형 74kg급 국가대표로 참가한다. 또한, 자유형 79kg급에 참가한 지민성(체육교육과 1학년) 선수는 새내기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를 펼쳤으나 결승에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레꼬로만형 82kg급에 참가한 엄성현(체육교육과 2학년) 선수는 다양한 기술과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4강에 진출 하였으나 아쉽게 패하며 3위에 머물며 대회를 마감했다. 2023.05.25 89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우수대학’ 선정의 사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우수대학’ 선정 우리 대학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연차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는 지난 2008년부터 2023년까지 16년 연속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이번 연차평가에서 우수대학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 8억원의 국고보조금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번 연차평가는 2022~2024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한 91개 대학 중 상위 20% 대학을 우수대학으로 선정, 사업비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김은경 입학본부장은 “변화하는 대입환경과 사업취지에 발맞추어 내실있게 운영한 우리대학의 사업이 우수대학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고교교육과 대입전형 간의 연계성을 제고하여 수험생의 대입 부담을 완화시키고, 더불어 공정하고 투명한 전형운영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대입전형을 개선 및 설계하고, 평가역량 및 전형운영 기반체계 강화를 통해 대입 공정성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부가 총 575억원의 예산이 투입해 운영된다. 2023.05.22 241
충북대-한국교통대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의 사진 충북대-한국교통대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우리대학과 한국교통대학교는 5월 11일(목) 한국교통대학교 U-Edu센터에서 상호 협력과 대학발전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생발전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참여를 위한 상생 발전 논의를 시작하고 ▲향후 대학 사업에 공동으로 협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별 자체 발전(안)을 수립 할 수 있도록 했다. 양 대학의 총장은 이번 협약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공동으로 상생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각 대학의 공식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하기로 협의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교육부에서 지역-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하여 집중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중 예비지정을 거쳐 9월 말 10개 내외 대학을 지정·추진할 예정이다. 고창섭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담대한 혁신을 추진하고 학과 간, 대학-지역·산업 간 벽을 허물어 지역의 혁신성장과 인재 양성을 주도하는 글로벌 수준의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631
환경공학과,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 선정의 사진 환경공학과,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 선정 환경공학과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에 선정됐다. 충북대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은 2023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총 16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충북·전북에 위치하고 있는 거점국립대학 간에 컨소시엄, 관련기업 간에 컨소시엄을 통하여 충청·호남지역의 유기성 폐자원의 자원화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 내에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촉진을 위하여 현장애로 기술을 해결하면서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석/박사급 전문인력의 양성 및 기술개발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우리 대학은 참여대학인 전북대학교와 유기적 연계를 통해 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며 관련 교과과정신설/개편, 산학연계 세미나/현장실습, 인턴쉽, 기초연구, 산학공동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윤여명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단장(환경공학과 교수)은 “폐자원에너지화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시설 구축, 에너지융복합 친환경산업 인식 제고 및 기업의 수요 확대, 지역수요에 따른 차별화 목표 및 효과를 통해 지역 환경격차 해소, 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사회의 기반 구축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으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18 386
신소재공학과 학생들, 한국반도체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의 사진 신소재공학과 학생들, 한국반도체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신소재공학과 조은정(4학년), 김민정(4학년), 재료공학전공 오세영(박사 1년, 이상 지도교수 조병진)씨가 5월 3일(수)자로 발표된 제30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KCS 2023/The 30th Korean Conference on Semiconductors)에서 현장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조은정, 김민정, 오세영씨는 ‘Ge/high-k 계면 처리를 통한 뉴로모픽 멤커패시터 시냅스 소자 특성 구현(Implementation of Reliable Memcapacitor Synaptic Device via Ge/high-k Interface Plasma Treatment)’이라는 연구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발표주제는 Ge 반도체와 high-k 계면에 플라즈마를 처리하면 플루오린 이온들이 Ge표면위에 노출된 댕글링 본드에 부착되어 계면 전하 밀도를 감소시키고 결국 안정적인 멤커패시터 특성을 발현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한편, 지난 2월 13일(월)부터 2월 15일(수)까지 강원도 하이원 컨벤션타워에서 개최된 KCS 2023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전면 대면 행사로 개최되었으며‘Semiconductor for a Sustainable Future’의 주제로 Plenary Session, Short Course, Rump Session,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30주년을 맞이하여 Special Session과 Special Luncheon이 진행됐다. 또한 학부생 포스터 91편을 포함한 논문 발표는 역대 최대인 1,204편이 발표됐다. 2023.05.17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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