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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시스템학과 이성근교수 연구팀, 새로운 온실가스 저감원리 규명의 사진 생명시스템학과 이성근교수 연구팀, 새로운 온실가스 저감원리 규명 생명시스템학과 이성근 교수 연구팀이 ‘Sulfur and methane oxidation by a single microorganism(단일 미생물에 의한 무기황 및 메탄의 동시 산화)’이란 제목의 논문을 8월 2일(화) 국제 학술지인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이 연구는 국내외 다양한 습지환경에서 첨단 미생물 배양기법과 유전체/단백체 등의 분석 기술을 이용한 온실가스 저감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충북대 생명시스템학과 이성근 교수와 곽주한 박사후연구원, 아왈라 사무엘 이미시 박사후연구원에 의해 수행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메틸로버귤라(Methylovirgula)라는 신규 메탄분해 미생물이 메탄생성미생물도 억제하는 새로운 현상을 확인했다. 메탄분해유전자와 함께 무기황(sulfur)을 산화시킬수 있는 유전자를 동시에 가지고 있음을 지노믹스 기술을 통하여 발견했으며, 산화된 황은 메탄생성미생물의 성장을 저해하여 메탄생성 자체를 원천봉쇄할 수 있다. 지금까지 메탄분해 미생물에서는 한번도 보고되지 않은 놀라운 특성이다. 습지에서 대기로 방출되는 메탄생성 과정 자체를 억제할 수 있는 메탄분해 미생물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이성근 교수는 "추가적인 생태학적 다양성과 기능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기후변화로 인한 메탄 방출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는 데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미국국립과학원회보는 1863년 과학기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회 법령에 따라 구성된 과학자 단체인 미국국립과학원(NAS: National Academy Of Science)이 1914년 창간한 학술지(IF=12.78)이며, 매년 3700여 편의 우수한 논문이 게재되고 있다. 2022.08.09 117
경제학과 학생들, 한국은행 ‘2022 통화정책 경시대회’ 충청예선 우수상 수상의 사진 경제학과 학생들, 한국은행 ‘2022 통화정책 경시대회’ 충청예선 우수상 수상 경제학과 ‘요플레(Yo!+inflation, 팀장 이건희 경제학과 3학년, 이광연, 염경호, 이주영 경제학과 4학년)’ 팀이 지난 7월 22일(금)에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 통화정책 경시대회’ 충청지역 예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경시대회는 국내·외 경제 동향 및 전망을 분석하여 사전에 작성 및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2022년 7월 통화정책 중 하나인 기준금리 결정 방향에 관해 주요 근거를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충북대를 비롯해 건양대, 충남대, 한밭대, 홍익대(세종)에서 7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날 심사위원은 각 팀의 통화정책 체계(Framework)에 대한 이해도, 경제동향 분석 및 전망의 적정성, 통화정책 결정의 합리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수상팀은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을 받으며 지역예선대회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팀원은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를 받는다. 한편,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에게 통화정책 결정 과정의 모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은행의 역할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정책 결정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한다. 2022.08.09 94
전기공학부 학생들, 제 53회 대한전기학회 다수 수상의 사진 전기공학부 학생들, 제 53회 대한전기학회 다수 수상 전기공학부 학생들이 지난 7월 13일(수)부터 여수 EXPO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2022년도 제53회 하계학술대회’ 경진대회에서 다수 수상했다. 전기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NEO팀(팀장 전동옥 외 25명, 지도교수 전기공학부 김재언)과 ACE팀(팀장 최승민 외 11명, 지도교수 전기공학부 권오민), NERD팀(팀장 배준서 외 9명, 지도교수 전기공학부 홍종필)이 스마트 에너지 경진대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스마트 에너지 경진대회에 참가한 NERD팀은 “소음 에너지 하베스팅을 이용한 야생동물 보호용 저주파 증폭 시스템”을, ACE팀(현건희, 박민규, 장민길, 정보운 전기공학부 2학년)은 “실외기 풍력 발전 경고등”을, NEO팀(임성민, 이명훈, 김현진, 오민석 전기공학부 2학년)은 “초음파 센서를 통한 엔진룸 이물탐지”를 제안해 세 팀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NEO팀(최우진, 전동옥, 김지원, 김채연 전기공학부 3학년)은 “압전소자를 이용한 에너지 하베스팅 세탁기”를 제안해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캡스톤디자인”, 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단에서 운영하는 “미래자동차 학술동아리”,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3.0)에서 운영하는 “캡스톤디자인”의 일환으로 지원됐으며 이 사업은 공학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외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제53회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는 논문발표 및 초청 강연, 전문 워크숍, 전기역사전문위원회 특별세션, 전기자동차연구회 특별세션, 스마트 에너지 경진대회,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 기획정책위원회 워크샵 등 많은 연구 성과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2022.07.21 753
생명시스템학과 조성진 교수 연구팀,국제 저명학술지 논문 게재의 사진 생명시스템학과 조성진 교수 연구팀,국제 저명학술지 논문 게재 생명시스템학과 조성진 교수 연구팀(공동 저자 곽희진 박사)의 논문 ‘Peptidoglycan recognition proteins from the earthworm, Eisenia andrei: Differential inducibility and tissue-specific expression’이 지난 7월 1일(금)에 동물학(Zoology) 분야 JCR 상위 4% 국제 저명 학술지인 「Developmental and Comparative Immunology」에 게재됐다. 조성진 교수 연구팀(공동수행: 중앙대 생명과학과 김정웅 교수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대학중점연구소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연구진은 국내 미개척 생물분류군인 지렁이를 모델시스템으로 선천성 면역에 관여하는 패턴 인식 수용체인 펩티도글리칸 인식 단백질(Peptidoglycan recognition proteins, 이하 PGRPs)의 역할을 규명했다. 연구진은 지렁이 체강에 박테리아 challenge 후 시간대별로 특이적으로 증가하는 유전자를 선별했으며 이중 펩티도글리칸 인식 단백질의 발현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펩티도글리칸 인식 단백질은 박테리아 세포벽의 펩티도글리칸 성분을 인식하며 척추동물의 선천성 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Toll-like 수용체 경로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이 단백질의 구조적 특징을 분석한 결과 세균의 세포벽에 있는 펩티도글리칸을 분해하는 아미다제 활성에 필요한 잔기(His, Trp 및 Thr)가 진화적으로 보존됨을 확인했으며 PGRP 유전자가 지렁이 장내에서 조직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것을 in situ hybridization 기법을 통해 확인했다. 조성진 교수는 “무척추 동물의 선천성 면역은 특정 박테리아에 비특이적으로 알려졌지만 일정 부분 특이적인 면역체계를 가진 것으로 선천성 면역의 진화적 특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했다”며 “지렁이 생체방어 시스템을 통해 염증억제 물질의 생성 작용 메카니즘을 규명해 강력한 신규 항염증 물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07.21 752
인문대학,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 사후 관리 3차년도 연차평가 최우수등급의 사진 인문대학,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 사후 관리 3차년도 연차평가 최우수등급 인문대학이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21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사후관리 3차년도 연차평가 결과 최우수(S등급) 등급을 받았다.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은 인문학 분야의 진흥을 위해 교육부로부터 2016학년도부터 2018학년도까지 총 72억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행된 사업으로, 사업 완료 이후 5년간(2019학년도 ~ 2023학년도) CORE 사업 주요 성과 및 유지 관리를 위해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 대학 CORE사업 사후관리는 글로벌지역학 모델, 기초학문심화 모델, 대학자체 모델로 구성돼 운영했으며 3차년도 사후관리기간은 ▲개편 학과 유지 및 개편 교육과정 운영 ▲인문학 사회수요 기반 전공교과목 개발 ▲K-MOOC 강좌 개발 및 활용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강좌 개발 및 운영 ▲국내 협력대학 간 공동교과목 개발 ▲인문학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진로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 우수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한국연구재단에서는 우리 대학 CORE사업 사후관리평가를 ▲역량기반 교육과정 구축 및 교과목 개발 ▲학부/대학원 연계과정을 통한 학문후속세대 양성 노력 ▲실무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과 연계전공 운영 ▲K-MOOC 교과목 개설의 정량적 실적과 과목 개발의 질적 특성 및 운영 성과 ▲성과 창출을 위한 대학본부의 노력 등을 우수사항으로 선정했다. 한편, 인문대학은 한국연구재단 연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4차년도 이후에도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개편 및 수강 확대를 통한 CORE 사업 수혜 학생 증대, 충북대 성과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CORE 사업 이후 향상된 학생역량 분석 및 피드백을 통한 인문학 분야 질적 향상, 중국어·영어·독일어 등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내실화 및 확대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2.07.08 447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연차평가 ‘매우 우수’쾌거의 사진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연차평가 ‘매우 우수’쾌거 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지난 6월 16일(목)자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연차평가에서 ‘매우우수’를 받는 쾌거를 거뒀다. 우리 대학은 미래자동차 분야 참여대학(주관대학:국민대)으로 C-track, 국내유일의 테스트베드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편성,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운영, 미래자동차공학과 개설과 미래자동차융합전공을 신설로 교육을 내실화하는 한편 충북테크노파크, 세종테크노파크와의 MOU 체결, 공동활용대학으로 한국교통대학교와 MOU 체결 등 외부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작년부터 올해까지의 성과를 평가하는 1차 단계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며, 나아가 우리 컨소시엄이 전체 8개 분야 컨소시엄 중 ‘매우우수’를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미래자동차분야 컨소시엄은 인센티브로 10억 원을 받는다. 김곤우 충북대 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이 충북권에서 유일하게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 선정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올해 사업 2년차에 접어든 만큼 우수한 인재 양성과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가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은 8개의 신기술 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로봇, 에너지신산업)에 대해 표준 교과목을 구성하여 우수한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06.23 796
취업지원본부, 국가직 지역인재 합격자 6명 배출의 사진 취업지원본부, 국가직 지역인재 합격자 6명 배출 우리 대학 학생들이 인사혁신처가 시행한 '2022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6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우리 대학 학생 중 이번 선발시험에서 합격한 학생은 행정직군 변세윤(농경제학과 16학번), 유하진(영어영문학과 17학번), 최진희(국어국문학과 17학번), 기술직군 박현수(환경공학과 16학번), 안두혁(도시공학과 14학번), 정일준(신소재공학과 14학번) 학생 등 6명이다. 취업지원본부는 PSAT 특강 및 강좌 수강료 지원, 필기시험 모의고사, 합격선배 멘토링 등을 운영하는 “지역인재 7급 지원반” 과정을 통해 수험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성호 취업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국가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역량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별 인재를 고르게 채용,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2005년에 도입됐다. 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PSAT, 헌법),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합격자들은 향후 1년간 중앙부처에서 수습근무 후 임용여부 심사를 통해 국가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2022.06.16 1043
충북대 학생들, 자율주행 분야의 최고 유망주가 되다!의 사진 충북대 학생들, 자율주행 분야의 최고 유망주가 되다! 우리 대학이 명실상부 자율주행 분야의 최고 유망주를 키우는 교육 산실임을 증명했다. 지난 5월 3일(화)부터 5월 6일(금)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참가한 로보틱스연구실 학생들이 ADSC(Autonomous Driving Simulation Challenge)부문의 최고상인 최우수상(세계전기차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대회의 시상식은 지난 6월 7일(화)에 진행했다. 이번에 상을 받은 학생들은 전자공학부 4학년 학생들로 구성(박은석, 황찬호, 용재형, 반영준, 임나영, 지도교수 박태형)됐으며, 이들은 장애물 탐지를 위하여 3D lidar 및 YOLO를 활용한 딥러닝 기반 객체 인지와 pure pursuit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횡방향 제어, lattice planner를 활용하여 장애물 회피를 구현했다. 박은석 학생은 “대회를 진행하면서 의견충돌도 있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고 팀원들과 많은 의사소통을 통해서 위기를 잘 해쳐나간 것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팀원 모두 각자 맡은 파트에서 대회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박태형 교수(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지난 4월부터 대회를 준비하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뿌듯하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혼신의 노력들을 보며 미래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자율주행 분야 최고 유망주로의 성장이 기대가 된다”며 “충북대학교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C-track, 3만평)에서 현장감 넘치는 실습과 더불어 플랫폼 활용 교육 지원으로 이렇게 우수한 성과의 결실을 맺을 수 있어서 보람되며 이에, 전문적인 실력을 갖춘 미래자동차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며 확장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대학생 EV자율주행 경진대회’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AA 1/5 Racer, AA 1/10 Racer, ADSC, VAF Racer 등 4개의 부문으로 나눠 총 114개 대학팀이 참가해 우열을 가렸다. 2022.06.14 858
의학과 연구원들, 2022한국뇌신경과학회 우수포스터발표상 수상의 사진 의학과 연구원들, 2022한국뇌신경과학회 우수포스터발표상 수상 의학과 안정열, 차성광(박사후연구원, 지도교수 구용숙)씨가 지난 5월 19일(목)부터 5월 21일(토)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2년 한국뇌신경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 안정열씨는 ‘Correlated Activity in the Degenerate Retina Inhibits Focal Response to Electrical Stimulation(변성 망막 신경세포 간의 비정상적 신경신호 동기화에 의한 망막 신경망 국소반응의 억제)’에 대한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특히, 망막변성이 진행됨에 따라 갭이음채널(Gap-junction channel)을 통한 신경세포 간 연결성이 크게 강화됨을 확인하였고, 이에 따라 전기자극 인가 시 망막 신경망의 국소반응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 차성광씨는 ‘Stage-specific changes in light and electrical response of retinal ganglion cells in the rd10 mouse(변성단계별 rd10 마우스 망막신경절세포의 빛 또는 전기반응의 변화)’에 대한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특히, 망막변성이 진행됨에 따라 비정상적인 세포막전위의 진동리듬을 보이는 신경절세포들이 많아짐과 동시에 동일한 조건의 전기자극에 대해서 망막신경절세포들이 변성단계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 양상을 보임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인공망막장치를 이용한 인공시각 유도에 있어서 동일한 조건의 전기자극임에도 불구하고 개체의 망막변성진행정도에 따라 서로 다른 인공시각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음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사업(과제명: 영장류 망막신경절세포의 군집반응분석을 통한 유효전기자극 프로토콜 확립, 과제책임자: 구용숙) 및 박사후국내연수사업(과제명: 자극상관성에 기반한 망막신경망의 자연이미지 처리방식 규명, 과제책임자: 안정열)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편, 한국뇌신경과학회는 신경과학계의 중추적인 학회로서 국내 최고 수준의 뇌과학연구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3천명이 넘는 신경과학자가 회원으로 구독하고 있는 Experimental Neurobiology 저널을 보유하고 있다. 2022.06.14 659
러시아언어문화학과 학생들, 환경의날 기념 환경보호 유공자 청주시 표창장 수상의 사진 러시아언어문화학과 학생들, 환경의날 기념 환경보호 유공자 청주시 표창장 수상 우리 대학 러시아언어문화학과 ‘페레보드칙’ 동아리 학생들이 6월 3일(금)에 ‘제27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보호 유공자 청주시 표창장을 수상했다. 러시아언어문화학과 (허다슬(4학년), 이창현(4학년), 김하람(4학년), 김수지(2학년), 정대훈(15학번) 학생들은 2021년 6월에 청주시에 거주하는 러시아어권 이주민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 가이드라인 러시아어판 제작·배포 ▲청주시 봉명동 등 러시아권 이주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 방문해 분리수거 배출 시범 및 배출 요령 교육을 실행했으며 작년 12월에 청주시는 학생들의 환경 사랑에 대한 공적을 인정해 학생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작년 활동에 이어 올해 2022년에는 학생들은 동아리 명칭 ‘페레보드칙’에서 청주시, 청주시민, 러시아어권 이주민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함께 앞을 나아가자”라는 의미의 ‘트로이카(삼두마차)로 변경해 활동의 연속성을 도모하고 있다. 김수지(러시아언어문화학과 2학년) 학생은 “앞으로 청주시,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러시아어권 이주민들을 위해 분리수거 등과 관련된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환경을 보존하고, 선주민과 이주민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원한 러시아언어문화학과 학과장은 “점점 증가하는 러시아어권 이주민들을 위한 환경홍보 활동은 자연환경 보존과 선주민과 이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환경 조성에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우리 학과가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들과 협업해 나아가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2022.06.08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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