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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661 작성일 : 2023.12.06
우리 대학 교수들, ‘제26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상세보기
우리 대학 교수들, ‘제26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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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우리 대학 교수들, ‘제26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의 사진 1

우리 대학 교수들이 지난 11월 27일(월) ‘AFTER 2023!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의 제26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수여식에서 농림축산식품 분야 기술개발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수의학과 강병택 교수는 충북대 동물병원에서 임상교수로 근무하면서 반려동물의 난치성 질병인 아토피 및 뇌질환의 진단 및 치료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 5년간 85편의 국제논문(IF 상위 10% 이내 16편)을 발표했다. 아울러, 다수의 반려동물 질병 관련 국책과제를 비롯하여 국내 기업들과 반려동물 의약(외)품 공동개발 및 품목허가 관련 임상시험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물용의약품 품목허가 5건 및 상용화 2건의 실적을 거뒀으며, 최근에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반려동물 전주기 산업화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고양이 난치성 갑상선 질환 진단·치료용 동물용 의약품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 중이다.

강병택 교수는 “실험실적 수준에서 끝나는 연구가 아닌 실제 동물병원에서 사용 가능한 실용성 있는 진료기술 개발을 통해 반려동물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고, 동물용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상용화로 국내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미생물학과 김양훈 교수는 앱타머(Aptamer) 전문가로 다양한 환경 내의 유해 물질 및 질병 진단용 앱타머 바이오센서 개발과 앱타머 3차원 상호작용 및 결합구조 분석을 통한 정밀표적 앱타머치료제 개발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생물분자소재 개발을 통한 유해 토양선충 검출 및 전주기 제어 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향후 친환경 살선충제 개발을 통해 선충에 의해 유발되는 농식품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기존 유독 화학제 대체를 통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가능케 함으로써 친환경 농식품사업 시장 성장 기여 등 다양한 농림식품분야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2004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는 특히 6년 만에 대면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 행사 주제는 ‘농식품 과학기술 혁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다’이며 개막식 직후 진행된 ‘제26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수여식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분야의 과학기술 발전 및 국민의 생활 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포상 및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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