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과 학생들, 청년이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
카테고리 | 뉴스 |
---|---|
작성자 | 대외협력부 |
행정학과 학생들이 민생당 부설 ‘재단법인 혁신과미래연구원’이 주최한 ‘청년이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제안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바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학과 연민주(팀장,4학년), 강민서(3학년), 손은지(4학년), 최정현(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3444팀’은 지난 2월 23일(목)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청년이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결승전 및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이사장(당대표) 표창 및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3444팀’은 ‘라이트 온 – 임산부 배려석 개선방안’이라는 정책을 제안해 상을 받았는데, 이는 임산부 배려석의 효율성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이다. 팀장인 연민주 학생은 “공공정책분석 트랙의 대외활동 동아리원들이 모여 열심히 준비한 공모전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우리의 꿈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많은 곳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3444팀’은 지난 1월 11일(수)에 한국서부발전(주)에서 주최한 ‘전국민 코로나19 일상회복을 위한 소중한 내 일상 다시찾기’ 공모전에서 ‘집콕은 그만! 떠나자 스탬프 투어’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