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기관리연구소] 122회 정신질환자에 대한 경찰의 대응 세미나 | ||||||||||||||||
행사일 | 2020-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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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국가위기관리연구소 | |||||||||||||||
정신질환자에 대한 경찰의 대응
경찰의 과잉진압에 관한 문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과잉진압이란 지나치게 강압적인 힘으로 억눌러 진정시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이는 주로 경찰과 관련지어서 많이 언급되는 단어 중 하나이며 과잉진압으로 많은 논란과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에 국제기준과 외국의 매뉴얼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에 적용될 수 있는 경찰권 및 물리력 행사기준 등에 관하여 원칙을 논하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의 발표를 맡으신 미국 펜실베니아주 인디에나대학교 김빛나 교수님은 치안․사법 분야에서 선두자이면서 최고 권위자이십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주제 : 경찰과잉진압 관리를 위한 교육 훈련의 효과성 일시 : 2020년 11월 27일(금) 15:00-18:00 장소 :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Crisisonomy Hall(자연대 4호관 210호) 주최 :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주관 :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위험사회방재센터 프로그램
강연자 김빛나(미국 펜실베니아주 인디에나대학교 교수) 주요이력 : 충북대학교 심리학과 충북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학 샘 휴스턴 주립대학교 범죄학 |